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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일상/느낀점을써본다

평온한 바다는 결코 유능한 뱃사람을 만들수 없다. (짧은 명언) 평온한 바다는 결코 유능한 뱃사람을 만들수 없다. 노페인노게인이랑 같은 뜻이겠죠?? 하지만 저 윗말이 맘에 더 와닿네요~ 오늘 그런 시작을 하려구요.. 내가 고민이 있다면, 다른사람들도 고민이 있는거고.. 내가 힘들어도 다른 어떤이들도, 이시간에 같은 순간에 다들 힘들어하는 사람이 있다는거.. 나혼자만 힘든건 아니라는거.. 그리고 성장한다는거~ 실패를 많이 해보면 더욱 실패의 횟수도 줄고.. 경험도 많아지는거고~ 모가난 돌이 동그래 질때까지 또 깎는거죠 뭐...ㅋㅋ 힘들때마다 그래 난 이순간을 잘 버티고, 잘 견디면, 분명히 난 많이 성장하게 될꺼야 라고요..... 생각해보렵니다~! 더보기
크리스마스 카드 박대리 엽서 받음... 나 그래도 잘못 살고 있지는 않은가보다... 크리스마스가 무의미 한 날인것만은 아니다... 나 더 절해야겠단 생각이 든다.. 아 ~~~ 더 열심히 해야지~!!!!!!!!!! 고마워 이쁜이들~~~~~ 더보기
맥주한잔 하자.. 맥주나 한잔합시다... 다들 살아가는 사람들의 표정은 죽지못해 산다.. 하지만 재밌게 살아야하지않겠나.. 맥주한잔마시고 툴툴 털어버리자. 내일도 힘들꺼란거 알지만, 지금 기분좋은거 까지 망칠 필요없다~ 그냥 힘내자~ 잘될꺼다~ 재미있게 살자~~~ 웃자 웃자 웃자.... 더보기
상업적인 더러운 기사들....... 포탈사이트들... 첫화면에 나오는 온갖 쓰레기 기사들... 역겹고 토나올것같고... 충격적이고 잔인하고 더러운 기사들도 아무나 다 볼수있도록 해놓았다는게 정말 끔찍하다.. 우연히 클릭하게 되어 봤던 기사들 때문에.. 정신적 충격을 한두번 받은게 아니다.. 아무생각없이 글을 쓰는 사람들은 도대체 기자자격이 있을까...기자들은 도대체 누가 뽑나? 그냥 아무나 글을 써서 올리면 나도 기자? 기사들은 온통 돈을 받고 써주는 기사들뿐.. 진실된 기사들을 본지 오래됬다... 지긋지긋하다.. 광고성 기사들.. 광고가 없는 순수한 새로운 포탈사이트가 나오길 바래본다..... 어디선가 개발자들이 밤을 지새우며 개발하고 있겠지? 진심... 상업적인 첫화면에서 벋어나고 싶다. 토나온다 ... 호랑이님... 개념없는 상업적인.. 더보기
소중한 날의 꿈 , 내안의 순수함 , 따뜻함을 느꼈다. 가람예술관 소극장에서 겨우 보게 되었다. 일반 상영극장에서는 상업성과 맞지 않아, 상영을 하지 않은걸로, 자세하지않지만, 어떤 인터넷 기사를 접해서 알게되었다. 정말 이리 뒤적거리다 겨우 찾았다. 국내에 8곳정도인가? 작은 소극장에서만 상영을 했다 . 그것도 부산에서는 가람아트홀 하루에 몇번밖에 상영하지않더라. 일단 볼수 있었다는 것에 감사할 뿐이였다. 성장 영화다. 그리고 추억할수 있는 영화다. 사람은 추억을 먹고 살지 않는가.. 내가 10년전에 들었던 곡을 들으면, 그 당시에 배경이 생각난다.. 그때 그 노래를 듣고있으면, 그 때 그 기분으로 돌아간다. 그 나이로 말이다.. 그 아름다운 기억은 얼마나 사람을 황홀하게 만드는지 모르겠다.. 이미지중에 내가 가장 맘에 들어하는 컷이 보이질 않는다.. 제과.. 더보기
외로운 싸움.. 이명 이명을 극복해야한다 이명은 정말로 복잡하고 힘든, 그리고 외로운 싸움이라는 것은 분명하다.. 사무실에 앉아 오랫동안 컴퓨터를 오래 봐서 그런가.. 지금 좀더 심하네.. 메니에르 나은지 좀 됬는데.. 또 시작인가... 아니면 새벽4시반에 기상하는것이 몸에 무리가 온것인가... 힘들다.. 참을만한데...이명이 울리면 힘들다.. 정말 이겨내기 힘들데.. 중이염까지 겹쳐서 더 힘드네.. 항셍제는 먹기 싫다.. 속이 뒤집어진다 안먹고 참는게 더 낮지 싶다.. 예전에 총질(게임)할때는 이렇게 심하게 온적도 없는데.. 왜 정상적으로 일찍일어나서 열심히 운동하고.. 식이요법까지 챙겨먹는데 이러냐고... ㅠ_ㅠ 휴~~ 좀더 관리가 필요한걸까? 여기서 뭘 더이상 어떡해?? -..-;; 그래 더 노력해보자.. 아래사진은.... 더보기
운동중독자가 되면 사는게 즐거워 진다. 소피아의 휴식(좋은글) 대개 중독이 된다는 건 나쁜 것이다. 그러나 운동만큼은 적당히 중독 된 채 살 것을 권하고 싶다. 알콜이나, 게임 도박 쇼핑은 일단 중독되면 삶이 피폐해 지지만 운동은 오히려 활력을 준다. 달리기나 자전거처럼 중독 강도로 격렬한 운동을 30분 이상 하면 소위 Runner's High 라 불리는 상태를 경험하게 되는데, 헤로인이나 몰핀 같은 마약을 복용한 것과 같은 비슷한 쾌감이라고 한다. 이 호르몬은 우울증 치료에 탁월한 효과가 있기 까지 하다. 부작용 없이 몸이 쾌감과 행복을 느낄수 있다니 이보다 더 좋은일이 어디있겠는가 옷이 땀에 젖도록 운동하는 것을 즐기는 사람들은 늘 생기가 넘친다. 그들은 스트레스를 쌓아두지 않고 풀기 때문에 성격이 꼬인데도 없고 항상 긍정적이다. 흔히 우농을 하면 기운이 빠져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