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무한 디자인/색깔이론

무한한 디자인의 관련된 주저리주저리 포스팅

디자인... 

웹디자인....

아트웍디자인 .. 제품디자인 

디자인의 종류가 다양하다


내가 알고있는 디자인&디자이너의 종류는 어떤것이 있을까?

다시한번 정확하게 알자~ 여기에 없는  새로운 신종 디자이너도 생길수 있겠지?



아래서부터는 네이버 지식인을 통해 살포시 포스팅을 해왔다. 출처:chunjin9998 

고수 이분에게서..ㅋㅋ


첫째, 인간생활에 필요한 정보와 지식을 넓히고 보다 신속·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한, 시각을 중심으로 하는 

시각디자인(visual design)


둘째, 인간생활의 발전에 필요한 제품 및 도구를 보다 다량으로, 보다 완전하게 생산하기 위한

제품디자인(product design)


셋째, 인간생활에 필요한 환경 및 공간을 보다 적합하게 하기 위한 

환경디자인(environment design) 등이다.


시각디자인의 종류

C.I
기업 이미지 디자인 이에요.
기업의 로고나 심벌마크 등 기업 이미지를 디자인하는거죠

광고디자인
광고도 다양하겠죠? TV광고, 신문광고, 잡지광고, 옥외광고 등등...

패키지디자인(포장디자인)
제품의 포장을 디자인 하는겁니다

캐릭터디자인
제품이나 기업의 캐릭터 등을 디자인 하는 분야죠.
모닝글로리 같이 문구회사에 들어가서 캐릭터를 디자인 할수도 있고..
웹 상에서 사용되는 캐릭터를 디자인 할수도 있고..

애니메이션
애니메이션도 크게보면 시각의 일부인데..
셀 애니메이션, 3D 애니메이션 등.. 다양하죠

문자디자인
말 그대로 문자를 디자인하는거에요^^;
서체를 디자인 할수도 있고.. 로고 제작할때의 문자를 디자인할수도 있구요..

웹디자인
대표적인 일이 홈페이지 디자인하는 일이죠..

일러스트레이터
일러스트를 그리는건데.. 작가라고 할수도 있죠.
자신만의 작품을 그려서 전시할수도 있고..
책 삽화 같은걸 그릴수도 있구요...

북아트
요즘 새롭게 뜨고 있는 분야인데..
책을 디자인 하는거에요.
단순히 네모모양의 인쇄지로 만들어진 책이 아니라
아트.. 예술같은 책을 디자인 하는거죠.
(북아트라는 분야가 생기기 전에는.. 그냥 북카바 디자인이었어요..
이건 그냥 책 겉표지만 디자인하는거.. 요즘에도 겉표지만 디자인 하는 일도 있죠)

명함 디자인
기업이나 개인의 명함을 디자인 해주는 일이죠..

영상 디자인
영상도 엄연히 말하자면 시각디자인에 포함됩니다.

움직이는 화면으로 구성된 거라면 무엇이든 영상 디자인에 들어가죠.


그래픽 디자인
컴퓨터 그래픽으로 하는 디자인이 모두 포함됩니다.

캘린더 디자인, 팜플렛 디자인 등...
종이로 만든 제품을 디자인하는 일은 거의 다 시각디자인 쪽 이라고 생각하시면 되요.

편집 디자인
레이아웃이라고 할수도 있죠.. 신문이나 잡지 등 내부적인 부분을 디자인 하는 거에요

 

 




제품디자인의 종류

 

공업디자인

공업(industrial) 디자인은 가정용 내구소비재, 사무용 기기, 음향전자 기기, 광학기기, 수송기기, 생산 기기 등을 디자인하는 제품 디자인과 우리 주변 환경 속의 공간에 관한 인테리어, 환경디자인 등으로 나누어 볼 수 있다.
특히 인더스트리얼 디자인(I.D)은 형태, 색채, 질감 등으로부터의 시각적 쾌감을 우선하는 상징적, 정신적 측면과 물건의 사용상 편리함, 유지 관리의 용이함, 안정성, 내구성 등을 우선으로 하는 물질적, 경제적 측면이 중요시 된다.


공예디자인

일반적 제품 디자인은 특정 소수의 고객 취향만으로 성립된다기보다는 불특정 다수의 소비자 취향에 따라 그 디자인이 예견되어 제품화되고 상품화된다고 할 수 있지만, 공예(craft) 디자인은 대량 생산과 대량 수요의 문제보다는 일정한 지역적, 계층적 특성에 맞추어 생산되어야 할 필요가 있는 물건들이 주로 그 대상이 된다.
손이 지니는 개성적인 것과 양산이 갖고 있는 비개성적인 것 사이의 절적 문제가 서로의 논리적 문제를 가지고 있지만, 디자인의 개념을 양질주의 관점에서 해석한다면 각기의 재료가 갖고 있는 공예 분야야말로 앞으로의 문화와 경제에 많은 기여를 할 수 있을 것이다.

목공예디자인

나무는 지역과 기후에 따라 침엽수재와 활엽수재로 나뉘는데 전자의 색깔은 흰색에서 붉은색으로서 가구와 건축재에 사용되고 후자는 흰색에서 검정색으로 작은 공예품이나 가구에 쓰인다.
무엇보다도 목재 선택이 중요한데 적당히 건조되고 비틀림이 없으며 심재로서 고유의 색상이 있고 얼룩이 없으며 횡단면을 두드렸을 때 음향이 맑을 뿐만 아니라 나뭇결이 치밀하고 줄감이 끊이지 않으며 마디, 걸림, 흠이 없어야 좋다


금속공예디자인

광석에서 제련하여 추출한 금속을 절단, 용접, 단금, 주금, 합금, 선금 등의 가공을 통해 장식물이나 용품을 만든다. 목걸이, 귀걸이, 팔찌 등


도자공예디자인

도자기는 부드럽고 점착력이 있는 점토를 빚어 그릇을 만들고 유약을 입힌 후 불에 구어낸 것으로 도자예술은 무엇보다도 흙의 성질과 성형기술, 시유방법, 소성 기술은 물론 조형감각과 능력을 갖추어야 한다.

가구디자인

가구는 생활의 미와 편리를 도모하는 생활도구로써 자급품, 공급품이라는 뜻의 불어 'fourniture'에서 유래되었는데 건물종류에 따라 주거용 가구, 상업용가구, 공공용가구로 구분된다.

염색,역직 디자인

염색은 직물에 물들이는 것으로 의복, 장갑, 머믈러, 숄, 모자, 넥타이, 신발, 커튼, 카펫, 벽장식, 침대시트 등에 이르기까지 무한한 잠재력이 있는데 물리적 기능과 생리적 심리적인 요구와 사회적 기능에 맞도록 무늬와 색상의 창조와 함께 적절한 염색, 염직기법은 선택이 요구된다.

패션디자인
패션은 개성을 중요시하므로 성격, 체형(비만, 근육골격, 마른, 키가 큰, 키가작은형)과 얼굴형(타원, 둥근, 긴, 삼각, 다이아몬드형), 피부색과 연계하여 디자인 해야하며, 평상복, 외출복, 기능복, 속옷등이 있다.

 


환경디자인의 종류


실내디자인

인간의 기본생활에 밀접한 실내공간은 사람, 공간, 장비로 이루어졌는데 이들의 관계를 체계적으로 계획하고 배치하는 것이 실내디자인이다.
특히 주택설계는 가족 생활양식이나 취향은 물론 현재와 미래에 맞게 설계해야 한다.

디스플레이디자인

상품, 생산성, 작품, 문화재, 혹은 그외 자료 등을 일정한 목적이나 테마 밑에서 색채, 형상, 조명, 움직임, 음향 등의 모든 커뮤니케이션 기술을 구사하여 가장 효과적인 공간에 구성, 전시하여 많은 사람에게 주지, 전달시키는 디자인의 한 부분이다.
즉, 실제의 것을 사람들 앞에 내놓거나 직접 접촉시킴으로써 직접적인 교류 수단을 이루게 하는데, 이른바 강한 느낌, 강한 실재감을 동반한 이미지의 체험적 전달 수단이라 할 수 있는 것이다.
통상적으로 상점의 내외부, 전시장, 행사장, 공공 장소, 패션 혹은 연극의 무대나 세트, 윈도우 등으로 그 영역은 확대돼 가고 있다.
예) 박람회, 전시회, 쇼, POP 등

조소,조각디자인

조소란 조각(carving)과 소조(modelling)를 합한 말로 소조는 가소성이 있는 찰흙, 유토, 종이죽 등으로 붙이거나 떼어가며 형태를 표현한 것이며 조각은 경질의 재료에 일정한 형태를 남기고 나머지를 깎아내는 것이다.
조각은 구심적 표현으로써 나타내고자 하는 의미를 딱딱한 재료를 깎거나 쪼아서 형태를 표현한 조형물인데 재료가 지닌 독특한 재질감을 나타내어야 효과적이다.
대개 조소는 실내에, 조각은 실외에 배치하는 것이 일반적인데 이 모두 건물, 실내, 주변 분위기와 일치되어야 한다.

건축디자인

건축디자인은 인간. 환경, 구조서비스 등의 시스템으로 연결된 상호작용이기 때문에 물리적, 사회적, 문화적, 심미적 측면에서 편리, 구조, 미에 따른 안락함을 제공함으로써 고유기능을 극대화하는 것이 그 목적과 본질이라는 점 때문에 종합예술공학이라고 하여도 과언은 아니다.
21세기 건축은 단순히 쌓아 올린 20세기 건축과는 달리 내부적으로 첨단장치 아래 관리가 경제적이며 주변환경과 어울려 외관으로 보아 예술조각 작품으로서의 건물이미지는 곧 기업이미지를 연출되어야 한다는 점에서 미에 대한 연구가 시급하다.
이는 구조를 건축하고 기능을 건축하며 미를 건축하는 동시에 첨단과학장비의 설치를 건축하는 등 예술공학으로 인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도시환경디자인

도시계획 디자인, 거리시설물 디자인, 도시위락 공원시설 디자인, 도로미화, 교통 표지기구 디자인, 유원지 유도 도로 색채계획 등이 있다.

주거환경디자인

인테리어 디자인(실내장식), 익스테리어 디자인(옥외 및 정원디자인)


무대디자인
연극 또는 영화 기타 연예 구조 속에서의 무대 디자인은 이미지의 시각화라는 측면에서 보면, 크게는 의상이나 조명까지를 포함하여 공간 속의 모든 요소를 구체화하는 역함을 갖고 있다. 대개의 경우 '대본(희곡 시나리오) → 연출가 또는 감독 →무대 디자이너'의 형식으로 작업이 진행되며 그 결과가 무대에 반영되게 된다.
작업의 성격상 섹션 페이퍼 (section paper)에 의한 다양한 이미지의 표현이 도면으로 먼저 나와야 하며, 그 과정에서 조명과 의상에 대한 전문가 들의 많은 의견 수렴이 있어야 한다. 특히 무대의 성격상 조명과의 관계는 매우 중요한 것으로서 해외의 탁월한 연출가나 무대 디자이너의 경우를 보면 한결같이 뛰어난 조명가라는 점을 보아도 짐작할 수 있다.



이정도면 좀 이제 디자인의 종류가 어떤것이 있고, 의미도 알것같고 그렇다.


이제 내가 예전에 색감에 관련된 강의를 들으러 간적이 있었는데 그곳에서 하던 색감 연습방법중에 아래와 같은 스타일을 찾아 포스팅해보았다.

 

출처:http://www.marieclairekorea.com/user/issue/culture/view.asp?mIdx=4873&page=1&SearchField=title&SearchWorld=


이사이트도 디자인의 영감을 많이 받을수 있는 좋은 사이트이다~




Marie Claire SOLAR IMAGINATION 





Illustrator LEE YEZEE
DREAMY LIFE “예술과 패션을 사랑하는 여자가 꿈꾸는 라이프스타일을 표현했다. 럭셔리를 이해하고 그 가치를 아는 이의 로망인 아티스틱한 삶. 어쩌면 모든 여자가 꿈꾸는 삶은 아닐까? 그 안에 휘슬러를 녹여내고 싶었다.”






Art Director LEE JOOSEUNG
THE FISSLER NAMED DISIRE “작품 의뢰를 받고 휘슬러라는 행성을 떠올렸고, 사람들이 살아가며 느끼는 수많은 욕망과 바라고 원하는 것을 아이템으로 표현했다. 어쩌면이 많은 것 중 삶에 가치를 더해줄 ‘진짜’를 찾아내는 것이 우리가 풀어야 할 숙제는 아닐지. 그중 하나가 휘슬러인 것처럼.”




색감연습에 이만큼 좋은 방법이 없다.

컬러감에 약한 나는 무수히 연습을 많이 해야하는데..

일반 잡지를 산다 .. 싼걸로 이월된걸로 사면 더 좋겠지요?ㅋㅋ 


그 잡지에 어떤것이든지 가위로 오려서, 어렸을때 쓰던 하얀 스케치북위에 덕지덕지 붙여본다...ㅎ

이게 색감 익히고, 패턴을 자연스럽게 공부할수있는 하나의 방법 아닐까 싶다.

집에있는 나의 허접한 연습작품은 다음번에 올려볼까한다.^^


그리고 색감 연습하시는분들~! 다른 노하우는 또 어떤게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