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의 3원색 사이안(Cyan), 마젠타(Magenta), 옐로우(Yellow)이며 모든색의 기초가 되는 색이다.
이 색들 가운데 두가지 색을 혼합하여 만든 색이 - 순색
세가지 색을 혼합하면 검정색(Black)이 된다.
그러나 완벽한 검정색이라고 보기엔 다소 차이가 있고, 여기에 다시 검정색을 섞으면
CMYK 체계를 갖게 된다.
CMYK는 인쇄작업에 필요한 컬러모드를 말한다..
사이안, 마젠타, 옐로우 등 3원색중 두가지 색을 같은 비율로 섞어 이차색을 만든다.
즉,
마젠타(적색)와 옐로우(노란색)을 섞어서 주황색을 만들고,
사이안(청색)과 옐로우(노란색)를 섞어 초록색을 만들고,
사이안(청색)과 마젠타(적색)를 섞어 보라색을 만든다.
다시 2차 색을 3원색중 가까이에 있는 색과 혼합하면,
남색,자주색,청록색, 연두색 등 3차색을 얻게 된다.
곧
빨간색(Red), 노란색(Yellow), 초록색(Green), 파란색(Blue), 보라색(Purple)을 기본으로 하고,
주황색(YR), 연두색(GY), 청록색(BG), 남색(PB), 자주색(RP)까지 하여 10 색상이라고 한다.
색에 대한 정의는 국가별, 회사별로 컬러차트의 기준이 다소 다르다.
정확한 체계를 갖춘 색상표도 컬러차트는 다양한 편이라고 한다.
일러스트 원활하게 다루기 위해서, 버벅거리는 내자신이 싫어서 , 억지로 공부중..
컬러가 엄청 중요하긴 중요하구나.. 일단 색상의 기본원리와 색채감을 익히기 위해 공부해보자~!!
읽은 책에서 발췌^^
이 색들 가운데 두가지 색을 혼합하여 만든 색이 - 순색
세가지 색을 혼합하면 검정색(Black)이 된다.
그러나 완벽한 검정색이라고 보기엔 다소 차이가 있고, 여기에 다시 검정색을 섞으면
CMYK 체계를 갖게 된다.
CMYK는 인쇄작업에 필요한 컬러모드를 말한다..
사이안, 마젠타, 옐로우 등 3원색중 두가지 색을 같은 비율로 섞어 이차색을 만든다.
즉,
마젠타(적색)와 옐로우(노란색)을 섞어서 주황색을 만들고,
사이안(청색)과 옐로우(노란색)를 섞어 초록색을 만들고,
사이안(청색)과 마젠타(적색)를 섞어 보라색을 만든다.
다시 2차 색을 3원색중 가까이에 있는 색과 혼합하면,
남색,자주색,청록색, 연두색 등 3차색을 얻게 된다.
곧
빨간색(Red), 노란색(Yellow), 초록색(Green), 파란색(Blue), 보라색(Purple)을 기본으로 하고,
주황색(YR), 연두색(GY), 청록색(BG), 남색(PB), 자주색(RP)까지 하여 10 색상이라고 한다.
색에 대한 정의는 국가별, 회사별로 컬러차트의 기준이 다소 다르다.
정확한 체계를 갖춘 색상표도 컬러차트는 다양한 편이라고 한다.
일러스트 원활하게 다루기 위해서, 버벅거리는 내자신이 싫어서 , 억지로 공부중..
컬러가 엄청 중요하긴 중요하구나.. 일단 색상의 기본원리와 색채감을 익히기 위해 공부해보자~!!
읽은 책에서 발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