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은(silver)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공기중의 황(S)성분 때문에 검게 변합니다.
집에서 간단하게 손질하는 방법은 치약을 이용합니다.
• 미지근한 물에 치약을 풀고 은제품을 담근 다음 칫솔로 여러번 문지릅니다.
• 손질한 은제품의 색이 변하는 것을 방지하려면 레몬조각으로 은제품을 여러번 문질러 물로 헹구고 부드러운 천으로 닦아냅니다.
• 장시간 보관 시에는 깨끗이 닦아서 비닐봉지 등으로 공기가 통하지 않도록 보관합니다.
• 은 제품은 몸 또는 손가락에 착용하고 있으면 시간이 지남에 따라 광이 나는 부분과
검게 되는 부분이 디자인에 따라 다르게 나타납니다.
그러나 관리 미숙으로 대기중에 방치하면 아황산가스등으로 인해 전체가 검게 변합니다.
은제품 본래의 색을 되찾으려면 치약을 이용하거나 천에 물을 약간 적셔서 소다를 묻혀
문지르세요. 또 한가지 방법은 알루미늄 호일에 싸서 끓이는 방법도 있습니다.
닦은 은제품의 색이 쉽게 변하는 것을 방지하려면 레몬즙을 이용해보세요. 레몬 조각으로
은제품을 여러 번 문지른 후 물로 헹구고 부드러운 천으로 잘 닦아 내면 됩니다.
• 무광을 유지할려면 수세미를 이용해 보세요.
시중에서 판매하는 일반적인 초록색 수세미(새것)로 문지르세요.
광이 나는 제품도 싫증이 날 경우 무광으로 만들어 보세요.
은의 경우는 치약으로 닦으면 반짝반짝해집니다.
그 외에는 냄비 안에다가 알루미늄 호일을 깔구요. 그 위에 은제품을 놓으세요..
그리고 물을 넣어서 끓이면 반짝반짝해진답니다..
은이 누렇게 되는거는 은이 산화되서 그런건데요.. 그걸 알루미늄 호일 위에 놓고 물을 끓이면 알루미늄 안의 음이온이 은제품 안으로 이동을 한답니다. 그래서 산화된게 다시 풀리는거죠..
금의 경우는 우유안에 넣으면 됩니다.